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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헌사업회소식

中 상하이 ‘윤봉길 기념관’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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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1-29 15:28 조회9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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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중국 상하이 훙커우구 루쉰공원 내 매헌기념관 앞에서 열린 제83주년 윤봉길의사 의거 기념식 및 상해 매헌기념관 재개관식에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왼쪽 아홉 번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매헌기념관은 2003년 개관했으나 현지 당국이 루쉰공원 재단장 작업을 하면서 2013년 9월 이후 휴관 상태였다.
국가보훈처 제공


29일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의거 83주년에 맞춰 중국 상하이에 있는 ‘매헌 윤봉길 기념관’이 다시 문을 열었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이날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옛 훙커우공원)에 있는 매헌 윤봉길 기념관에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과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 독립기념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관 재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매헌 윤봉길 기념관은 2003년 개관했으나 현지 당국이 루쉰공원 재단장 작업을 하면서 2013년 9월 이후 휴관 상태였다. 보훈처는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기념관 1∼2층 전시물을 전면 교체하고 기념관 광장에 전시물을 설치하는 등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했다.

국내에서도 윤봉길 의사를 기리는 기념식이 서울 서초구 매헌기념관과 윤 의사의 고향인 충남 예산에서 열렸다. 서울에서는 안중현 서울지방보훈청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개최됐으며 충남 예산 충의사에서는 추모 다례가 진행됐다.

윤봉길 의사는 1932년 4월29일 중국 상하이 훙커우공원에서 열린 일왕 생일 축하 기념식장에 도시락 폭탄을 던져 일제에 대한 민족의 저항 정신을 보여줬다. 윤 의사의 거사는 우리 독립운동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고 조선과 중국의 항일연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선영 기자 00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