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관-수원시 이동전시물 기증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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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매헌 이동전시 "매헌의 꿈, 시에 담다"
기념관-수원시 기증협약식
상하이의거 90주년을 기념하여 작년부터 찾아가는 이동전시 형태로 진행된 이번 특별전은 상하이의거 이면에 가려진 ‘문학청년 윤봉길’의 모습을 다시 한번 조명해보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습니다.
한국교총을 시작으로 신분당선 판교역부터 수원에 위치한 호매실도서관에 기증되기까지 2년여의 기간동안 10개 기관을 순회하며 약 17만명이 관람하였습니다.
기증협약식은 10월 11일 오전, 수원시 선경도서관에서 유원종 도서관사업소장과 민병덕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유원종 사업소장은 "윤봉길의사를 비롯한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후대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호매실도서관을 시작으로 관내 도서관에 순회전시를 이어나갈 방침" 이라고 밝혔습니다.
민병덕 사무국장은 우리 역사를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바르게 알 수 있도록 계속해서 현양사업을 진행할 것이며 수원시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동전시물은 현재 호매실도서관에 전시중이며 10월 한달간 해당장소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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