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매헌서포터즈_이한별]기념관 소식지 <겨레사랑 12~14권>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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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 소식지 <겨레사랑 12~14권>의 서평
매헌서포터즈 이한별
안녕하세요! 윤봉길 의사와 함께하는 매헌서포터즈 2기 이한별입니다.
매헌서포터즈 2기의 4월 활동으로 겨레사랑 최신호 12~14호를 읽고 서평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윤봉길 의사는 1908년에 태어나 1932년에 사망했습니다. 3.1운동 이후 식민지 노예교육을 거부하고 덕산보통학교를 자퇴한 뒤 농민계몽과 부흥 운동에 전력을 다하였습니다. 1930년 본격적으로 독립운동에 투신하기 위해 만주로 망명했으며, 이듬해 상해로 옮긴 후 김구를 찾아가 독립운동에 신명을 바칠 각오를 호소하였습니다. 1932년 한인애국단에 입단, 상하이에서 열리는 전승축하기념식에 폭탄을 투척하기로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거사 직후 현장에서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받고 일본으로 이송 후 총살형으로 순국했습니다.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은 윤봉길 의사의 업적과 생애를 올바로 알리고, 농촌계몽과 의열 투쟁을 위한 애국애족의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선양하고자 1988년 12월 1일에 국민들의 성금으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시민의 숲 안에 기념관을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윤봉길의사에 대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니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방문 부탁드립니다.
겨레사랑은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발행되고 있으며 매헌의 일생과 더불어 다양한 기념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겨레사랑의 글은 단순한 역사 전달이 아닌 역사를 가지고 다양한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윤봉길의사를 떠올릴 때에는 상하이의거만 생각하고는 하였습니다. 그러나 겨레사랑은 윤봉길의사가 태어나고 상하이의거에 떠나기 전 고향에서 진행했던 농촌계몽운동 또한 다루고 있습니다.
겨레사랑의 글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글은 ‘윤의사의 문학세계 – 윤봉길의사의 문학에 대하여’입니다. 윤봉길의사가 1930년 봄 고향을 떠난 이후 가족들에게 쓴 서찰을 필자의 해독문으로 쓰였는데 한 문단 별로 그 문단에 담겨 있는 윤봉길의사의 의지, 심정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의 확고한 뜻을 어머니에게 알리기 위하여 다른 문체를 사용하였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겨레사랑은 아까 말씀드렸듯 단순한 윤봉길의사 생애 나열이 아닌 더 깊이 윤봉길의사의 당시 심정을 파고든 글과 다양한 활동 사진들이 묘미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윤봉길의사의 생애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뿐만 아니라 가볍게 이 책을 읽으시며 윤봉길의사의 생각을 알아가며 더불어 다양한 기념관 활동에 참여하시며 많은 것을 얻어가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부분에서 윤봉길의사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갈 수 있으실 겁니다. 앞으로 겨레사랑에 대한 관심이 더 커져 많은 사람들이 읽고 이 마음을 계승해나가길 바랍니다.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출처 [윤봉길-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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